멕시코 시티 Museo Franz Mayer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상시에 제가 좋아하던 Franz Mayer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몇달 간의 한국 방문 후에 시차랑 높은 고도에 적응이 되질 않아서 숨이 너무 차고 힘들어서 한동안 바깥 출입을 장시간 못했던 차라 산책도 할겸 오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Notre Dame en México. Visita aumentada“가 진행 중인데요. 티켓은 120MXN정도 했던 것 같아요. 매주 화요일은 일부 전시를 제외한 일반 전시는 무료로 진행이 됩니다. 오늘 저는 일반 전시를 하고 왔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전 일찍 방문해서 다행히 붐비지 않고, 한적하니 좋은시간이 됐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반 전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전시 관람했던 것 중에 첫번째 대중 예술의 경험을 제외하고 두번째 중세부터 모더니즘 회화와 Franz Mayer 콜렉션은 방문 했을때 마다 있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에는 Franz Mayer콜렉션 중에 추가된게 있었는데, 천주교 예배에 사용되었던 은 제품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4세기에 걸쳐서 사용해 오던 제품들이라고 하는데요. 양도 많고 은 디자인이 섬세한게 시선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Amate ( 스페인어 : amate [aˈmate] ( 나우아틀어 : āmatl [ˈaːmat͡ɬ] ))는 접촉 이전 시대 부터 멕시코 에서 제조된 일종의 나무 껍질 종이입니다 . 주로 코덱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멕시코의 amate 종이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보이네요.

지속 가능한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 그리고 생산 과정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1층을 관람하고 나면 2층에는 회화 작품들과 세라믹, 은제품등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요. 회화 작품은 15세기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 유럽, 스페인, 멕시코의 800점 이상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제 경우에 회화 작품과 세라믹 제품들은 몇번 봐왔던터라 오늘은 새롭게 추가된 은제품 전시회 사진을 먼저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입구부터 너무 화려해서 시선을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별로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안쪽 깊숙히까지 전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4세기 동안의 작품들이라서 양이 정말 많아요.

전시를 마치고 나오면 1층에는 데스크 옆쪽으로 예쁜 야외 중정이 있어요. 보통 그곳에 가면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티타임을 가지고 오는 편이 었는데, 이 날 저는 컨디션이 별로 좋지가 않아서 잠시 벤치에 앉아서 새소리 듣다가 힐링하고 왔답니다. 이 곳 카페테리아 샐러드랑 디저트도 맛있으니 혹시 기회 되시면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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